제주 감귤 농업에 혁신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향토기업 ㈜제우스(JE:US)가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 푸드테크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이번 투자는 국내 최대 규모 디저트 납품 기업인 ‘파미유(Famille)’를 비롯해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현금 10억원과 9917㎡(약 3000평) 규모 토지 출자가 포함됐다.
제우스는 투자를 통해 확보한 약 3000평 부지에 인공지능(AI) 기반 감귤 선과·가공 통합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확된 감귤의 당도와 품질을 정밀 선별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공해 B2B·B2C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파미유와 힘을 합쳐 소금빵과 베이글칩 등 차세대 베이커리 제품도 생산할 예정이다. 이때 사용되는 소금은 제주 해수를 직접 가공해 만든 소금으로 제품에 제주만의 스토리와 차별성을 더할 방침이다.
파미유는 전국 7000여개 카페에 디저트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디저트 전문 기업으로 제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관련해 제우스는 재배 기술 중심 성장 모델을 넘어 농업데이터 플랫폼 ‘자청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농장관리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제주농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데 힘을 보탠다.
감귤뿐 아니라 오리지널·감귤·초코 그래놀라, 건조 감귤칩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자체 공장도 운영 중이다. 브랜드 ‘달다린(Daldarin)’을 통해 제주감귤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건강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잡은 제품군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한 개인 투자자는 “감귤 중심 농산물 생산과 가공 구조를 갖춘 제우스는 파미유와의 시너지를 통해 전국 단위 브랜드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잠재력이 있다”며 “AI 선과장과 푸드테크 가공센터 구축은 기업가치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핵심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농업과 첨단기술, 전국 유통망이 결합하는 구조는 드물다. 제우스는 단순 농업회사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다”며 “향후 글로벌 수출 확대 시점에 맞춰 추가 투자를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한상 제우스 대표는 “농업·가공·유통 융합 역량에 파미유의 전국 유통망이 더해지면 제주 농산물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번 투자는 제우스가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전환점이 될 것이다.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속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최대 규모 디저트 납품 기업인 ‘파미유(Famille)’를 비롯해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현금 10억원과 9917㎡(약 3000평) 규모 토지 출자가 포함됐다.
제우스는 투자를 통해 확보한 약 3000평 부지에 인공지능(AI) 기반 감귤 선과·가공 통합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확된 감귤의 당도와 품질을 정밀 선별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공해 B2B·B2C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파미유와 힘을 합쳐 소금빵과 베이글칩 등 차세대 베이커리 제품도 생산할 예정이다. 이때 사용되는 소금은 제주 해수를 직접 가공해 만든 소금으로 제품에 제주만의 스토리와 차별성을 더할 방침이다.
파미유는 전국 7000여개 카페에 디저트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디저트 전문 기업으로 제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관련해 제우스는 재배 기술 중심 성장 모델을 넘어 농업데이터 플랫폼 ‘자청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농장관리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제주농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데 힘을 보탠다.
감귤뿐 아니라 오리지널·감귤·초코 그래놀라, 건조 감귤칩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자체 공장도 운영 중이다. 브랜드 ‘달다린(Daldarin)’을 통해 제주감귤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건강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잡은 제품군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한 개인 투자자는 “감귤 중심 농산물 생산과 가공 구조를 갖춘 제우스는 파미유와의 시너지를 통해 전국 단위 브랜드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잠재력이 있다”며 “AI 선과장과 푸드테크 가공센터 구축은 기업가치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핵심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농업과 첨단기술, 전국 유통망이 결합하는 구조는 드물다. 제우스는 단순 농업회사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다”며 “향후 글로벌 수출 확대 시점에 맞춰 추가 투자를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한상 제우스 대표는 “농업·가공·유통 융합 역량에 파미유의 전국 유통망이 더해지면 제주 농산물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번 투자는 제우스가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전환점이 될 것이다.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속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찬우 기자 kcw@jejusori.net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